환경부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장난감, 문구 등 3,009개 어린이용품에 대해 프탈레이트, 납 등 37종의 유해물질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10개 제품에서 '환경보건법'상 위해성 기준을, 121개 제품에서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 유해물질 함량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해성 기준 초과 10개 제품은 유해물질 함량기준도 함께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대상 제품군과 조사대상 물질의 위해성, 수거명령 제품 리스트는 환경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esns/220464455543
*출처 : 환경부 블로그
'환경과 건강 > 어린이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부 보도자료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함유실태 조사결과" (0) | 2015.08.19 |
---|---|
기업의 유해화학물질 가이드 (0) | 201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