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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건강/어린이용품

환경부 : 어린이 용품 유해물질 함유실태 조사결과 공개 환경부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장난감, 문구 등 3,009개 어린이용품에 대해 프탈레이트, 납 등 37종의 유해물질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10개 제품에서 '환경보건법'상 위해성 기준을, 121개 제품에서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 유해물질 함량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해성 기준 초과 10개 제품은 유해물질 함량기준도 함께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대상 제품군과 조사대상 물질의 위해성, 수거명령 제품 리스트는 환경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esns/220464455543 *출처 : 환경부 블로그 더보기
환경부 보도자료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함유실태 조사결과" 환경부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중인 장난감, 문구 등 3,009개 어린이용품에 대해 프탈레이트, 납 등 37종의 유해물질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플라스틱인형, 장난감 등 121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 납 등의 기준치를 초과했고 환경부는 이 제품들에 대해 제품 수거 명령과 함께 해당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어린이 용품 조사 결과 확인하기 :http://www.me.go.kr/synap/synapView.jsp?fileId=119856&fileSeq=1 더보기
기업의 유해화학물질 가이드 최근 소비자 제품 중 화학물질 종류 및 사용량 증가 등으로 인하여 유해화학물질의 인체노출이 증가됨에 따라 환경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는 유해물질 노출에 어른보다 3배 이상 민감해,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질화자 중 어린의 비율이 가장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하여 어린이용품 수입,제조업체가 스스로 화학물질의 사용을 줄여나가는 것이 바로 어린이용품 자가관리 입니다. 가이드를 통해 기업 스스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유해물질 사용을 줄여나가는 착한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더보기